
10년만에 가본 처가집근처 해뜨고지는 마을 왜목마을..그곳 사람들은 외목이 라고 부른다.
새벽부터 서둘러 정말 오랜만에 떠오르는 해를 보자고 단잠에 빠진 애들을 닥달해 달려갔지만 일출시간 한참을 지나 그냥 밋밋하게 떠오른다. 분명 새벽에 하늘을 올려다 봤을때는 별이 총총했었다구..;;;

국보 49호 수덕사 대웅전..집에 돌아오는 길에 수덕사IC가 있어서 잠깐 고속도로 내려갔다 오지 뭐..하고 고속도로를 빠져나갔지만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수덕사..시간만 있고 장모님이 같이 계시지 않았으면 덕숭산 정산까지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수덕사 포스팅은 다음포스팅에 더 다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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