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5일 금요일

[SMNR] 갤럭시 탭 개발자들을 만나다


끊임없는 도전, 갤럭시탭 개발자들을 만나다

 

 

 

내 손 안의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탭이 어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2년여 전 제품이 기획되고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개발자들의 노력과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요, 오늘 SMNR에서는 세상에 나온갤럭시탭을 만든 개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 속에서 힘들고 어렵기도 했지만, 최초로 7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pc에 대한 도전, 아무도 안가 본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자긍심, 내가 만들고 이뤄내는 것이 표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해 나간 개발자들의 소소하지만 위대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누군가는 인터뷰에서 ‘휴대폰 개발을 10년을 했건, 20년을 했건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했다’고 말하고, 또 다른 이는 ‘홀가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voc에 대한 두려움도 반’이라고 말하고, ‘갤럭시탭은 나에게 힘들지만 즐겁게 해준 애인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에게 갤럭시탭은 (      )다 라는 짧지만 무한하게 열린 가능성이 있는 질문을 드려봅니다. 제품이 어떻다, 생각보다(만큼) 어떻다, 경쟁사와 비교해서 어떻다 라는 다양한 의견은 모두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다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쩌면 평범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도전과 열정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 주신다면 이 영상은 그것으로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 그럼 이제 갤럭시탭을 만든 삼성전자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갤럭시 탭, 기획부터 제작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파트에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패, 성공이 있기 마련이죠. 갤럭시 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g을 줄이기 위한 끝없는 고민과 시도

제품의 ‘강함’을 위해서 스테인리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재질이 마그네슘인데요, 마그네슘은 휴대폰 안테나 성능 부분에서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다시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안테나가 나오는 부분을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하고 실험하고, 분석하고, 변경하는 과정을 많이 거쳤습니다. 가볍고 튼튼한 갤럭시 탭을 만들기 위해서 2g을 줄여야 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데이터를 만들고 제작하고. 2g을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초고속 카메라까지 동원된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 작업

제품을 터치하였을 때, 막힘 없이 매끄럽게 구동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와 터치감에 민감한 사용자를 실망시킬 수 없기 때문에 초고속 카메라가 동원되었습니다. 터치하였을 때의 반응성을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확인하고 분석하면서 최적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7인치 태블릿 디바이스는 새로운 도전이자 자긍심

처음에 제가 기획했던 것들이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또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서 바뀌고 개선되는 과정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개발자, 디자이너들은 처음과 끝을 같이 본다는 그런 자긍심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고, 첫번째 안드로이드 기반의 7인치 단말을 출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우리가 있다 . 내가 있다.’ 라는 생각은 힘들지만 또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을 주었습니다.



기쁨 반, 두려움 반

갤럭시 탭은 10년을 일 하셨던 20년을 하셨던 모두 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한 결과물 입니다. 초심으로 시작한 갤럭시 탭은 첫 번째 7인치 제품이고 새로운 OS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끝이 어디다’ 라고 말할 수 없었고, 매일 다양한 시도와 분석을 하면서 마침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요. 하지만 갤럭시 탭을 출시하고 나면 많은 의견들이 올라 오는데요, 소비자분들의 의견에 대한 두려움 그것도 또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기쁨 반 두려움 반.



 


 

 갤럭시 탭은 '  ' 다!

 

갤럭시 탭 기획과 개발,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셨는데요, 갤럭시 탭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갤럭시 탭은 무엇일까요? 한 단어로 정의한 갤럭시 탭을 살펴볼까요? (드래그 하면서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습니다.)



갤럭시 탭은 (러시아인형)이다  하면 할수록, 보면 볼수록, 또 만지면 만질 수록 굉장히 새로운 것들이 나와서! 러시아 인형을 보면 뚜껑 벗기면 새로운 얼굴들 나오잖아요.

갤럭시 탭은 (정보방탄)이다  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갤럭시탭은 정보방탄이구나. 정보홍수 속에서 갤럭시탭 하나만 있으면 수많은 정보의 공해 속에서 나를 지켜 주는 방탄조끼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갤럭시 탭은 (트랜스포머)다  트랜스포머 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따라 바뀌는 전자사전도 됐다가 이북리더도 됐다가 때로는 네비게이션도 되는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는 그런 디바이스다. 

갤럭시 탭은 (첫 번째 아기)다  "첫 번째 아기"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처음에 이 제품을 맞고 기획하면서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 고민도 많이 했던게 저한테는 마치 첫 번째 아기가 나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갤럭시 탭은 (세컨드 디지털 디바이스)이다  세컨드 디지털 디바이스인 것 같습니다. 보통 핸드폰은 다들 들고 다니잖아요. 저희가 아날로그 시대에 조그만 노트도 들고 다니지만 스케치북도 들고 다니는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기존에 핸드폰이 가질 수 없는 조금 넓은 화면과 좀더 프로덕티브하고 액티브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들이 담긴 세컨드 디바이스 기존의 핸드폰이 할 수 있는 기능도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확장된 기능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갤럭시 탭은 (애인)이다  일단 저희 개발자입장에서는 기구개발 하드웨어 개발 소프트웨어개발 모두 마찬가지 일겁니다.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거의 애인과 같은 존재였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고 즐거웠지만 그만큼 또 나를 힘들게 하고 애인같은 존재였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또 다른 시도와 성공. 진정성 있는 도전과 과정이 있었기에 최초의 7인치의 갤럭시 탭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소개된 개발자 분들의 한결 같은 생각이, 더 좋은 기능과 더 혁신적인 상품과 더 멋진 제품은 언제나 소비자들의 의견과 니즈에 있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갤럭시탭이란 여러분에게 무엇일까요?



Links


■ 갤럭시 탭 공식사이트
■ 갤럭시 탭의 생활친화형 어플리케이션 소개

■ 내 손 안의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탭


 * 링크로 연결된 페이지의 내용은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vent


여러분에게 갤럭시 탭은 무엇인가요? "갤럭시 탭, 이럴 때 유용할 것 같다" or "갤럭시탭은 ( )다"는 질문에 재미있고 재치있고 진솔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삼성전자블로그의 댓글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 참여해주세요. 등록된 이야기 중 재치있고 재미있는 의견을 주신 분 중 5분께는 갤럭시 탭 액세서리를, 5분께는 따뜻한 커피를 보내드립니다. 11월 12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으며, 11월 15일(월)에 발표하겠습니다.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SMNR] 내 손 안의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

2010.11.04


내 손 안의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



국내출시 미디어데이가 한번 연기되면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더 큰 기대를 드리며 데뷔를 기다려온 갤럭시 탭(SHW-M180S).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이 지금 미디어데이 행사장과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여러분에게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 미디어데이 현장 생중계 삼성전자 페이스북 / 판도라TV / 삼성전자 SMNR

7인치 크기와 3G로 무장한 갤럭시 탭은 집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편하게 앉아 이용하는 얌전한 디바이스가 아닙니다.  책, 신문, 영화, 음악, 방송, SNS, 그리고 다양한 생활 밀착 애플리케이션 등이 하나로 통합된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로서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할 '갤럭시 탭'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7인치와 3G가 선사하는 움직이는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은 PC의 성능과 스마트폰의 휴대성이 결합하여 탄생된 제품입니다. PC에 부족한 이동성과 작고 답답한 스마트폰의 화면을 해결해 줄 새로운 종의 디지털 미디어 디바이스가 '갤럭시탭'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삼성앱스토어, T스토어의 다양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고 영상통화를 지원합니다.


<갤럭시 탭 스펙표>

 OS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디스플레이   7.0형 WSVGA(1024x600) TFT LCD
 카메라   300만 화소 카메라 + 130만 영상통화 카메라
 비디오   Full HD급 동영상 재생, 멀티 코덱
 특장점  삼성Apps, T store,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제공
 1G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C110)
 리더스 허브(책/신문/잡지 만화)
 가속도/ 지자기/ 조도/자이로 센서
 지상파 DMB, 내비게이션, 교육 동영상, 사전
 구글 모바일 서비스
 connectivity   블루투스 V3.0, Wi-Fi a/b/g/n
 메모리   16GB(컨텐츠 저장가능공간: 14.82GB, 애플리케이션
  저장가능공간: 528MB)
  외장메모리 슬롯 지원 (최대 32GB 지원)
 크기   190.1 x 120.45 x 11.98 mm, 386g
 배터리   4000 mAh
※ 위 사양은 현재 시점의 사양을 의미하며, 국가별로 다를 수 있으며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테이크아웃하는 갤럭시 탭

갤럭시 탭은 휴대하기 쉽도록 제품의 중량과 사이즈를 컴팩트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3G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이 가능한 갤럭시 탭은 집에서 소파에 앉아 이용하기 위한 제품이 아닙니다.  11.98mm 초슬림 두께에 386g 무게, 7인치 사이즈인 갤럭시 탭은 양복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을 수 있고, 한 손으로 들고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와 동시에 영상통화, 3G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등 다양한 통신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플래시 지원 풀브라우징에서 스플릿 뷰(Split View)까지 WSVGA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024X600의 넓은 화면으로 화면분할이 가능한 스플릿 뷰(Split View)


WSVGA급(1024×600)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해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도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D 효과, 이메일 등을 보면서 화면 분할 적용이 가능한 스플릿 뷰(Split View) 등 미디어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문제 없겠으나 플래시 요소가 많은 국내 웹사이트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경우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도비 플래시 10.1 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PC와 동일한 웹서핑이 가능함은 국내 이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점입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OS와의 호환성

갤럭시 탭과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의 호환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갤럭시 탭의 7인치 디스플레이 지원은 초기 개발부터 구글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습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는 구글 지원하지 않는 디스플레이가 아닙니다.

갤럭시 탭과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 문제는 사전검수 없이 자유롭게 등록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특성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경우,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7인치 화면에서 호환성 이슈가 있음을 미리 공지할 것이며, 사전 테스트를 통해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문제가 있다 면, 개발자와 구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개선할 것입니다.

이미 10월 25일에 구글은 안드로이드개발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용 SDK Add-on 다운로드 링크를 발표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 갤럭시 탭에 최적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삼성앱스토어티스토어를 통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실용성 100% 갤럭시 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갤럭시 탭은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구글 인증을 획득,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앱스를 통해 국내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e-Reading, e-Learning, Multimedia, Utility, Smart work 등 5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갤럭시 탭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책읽는 즐거움을 그대로 구현한 e-Reading ‘리더스 허브’ 

종이만큼 얇고 돌돌 말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등장하고 점점 더 첨단을 향해 가지만 진짜 종이에 인쇄된 활자를 읽는 기쁨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것입니다.  8만종에 이르는 도서, 8종의 신문과 6종의 잡지, 100종의 만화와 500종의 전문지식을 종이문서로 소유하려면 방 한 가득 채워도 모자랄 것입니다. 이 많은 막강한 컨텐츠를 ‘리더스 허브’를 기본 탑재하여 제공합니다.  실제로 책장을 넘기는 3D효과를 통해 얇고 가벼운 갤럭시 탭을 손에 쥐면 흡사 문고판 소설책을 한 권 쥐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 에듀' e-Learning 을 위한 완벽한 짝 
 

국내 6개 교육사이트 1,000 여 개 인기 강좌를 무료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에듀’를 국내 유명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족도 높은 프라임 사전 4종이 기본 제공됩니다.  향후 중고교 교과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국내 교육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거운 책가방을 작은 어깨에 메고 다니던 시대를 지나 교실에 PC가 등장했지만 이제는 얇고 가벼운 갤럭시 탭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도 교실이 됩니다.


지상파 DMB에서 VOD 까지 방송 컨텐츠 총집합 

기존의 디바이스들이 기기나 코덱을 탈 경우 인코딩이나 컨버팅의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갤럭시 탭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한꺼번에 해결되었습니다. 멀티 코덱을 지원해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Full HD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점은 기본이요 지상파 DMB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방송 다시보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방송사 컨텐츠의 접근이 용이해 졌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플래시 지원으로 국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동영상 뿐만 아니라 가속도, 지자기, 조도, 자이로 센서를 구현한 갤럭시 탭은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 & 스마트 워크

아이나비 리얼 3D 내비게이션, 각종 교통정보 및 예매, 블랙박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능이 기본탑재되어 있습니다.  디지털액자 기능으로 시계, 사진 슬라이드쇼, 뮤직 플레이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차량용 거치대는 물론 책상 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메일목록만 보이는 것에 비해 메일목록과 본문이 함께 보이는 것은 효율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7인치 화면이기에 가능한 화면분할로 업무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실제 PC환경과 비슷한 웹브라우징과 씽크프리오피스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자유롭게 사용함으로써 진정한 ‘스마트 워크’를 누리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국내 소비자와의 만남

지난 10월 제품출시 미디어데이가 연기된 갤럭시 탭.  7인치와 3G로 무장한 이동성과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빠르면 11월 중순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제공하며 이동통신사와 보조금 정책에 따라 다양한 방안으로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 미디어데이 현장 생중계>

Watch live streaming video from galaxytabmediaday at livestream.com

갤럭시 탭 미디어데이 현장 생중계는 삼성전자 페이스북 또는 판도라 TV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nks


■ 갤럭시 탭 공식사이트
■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생중계 (판도라TV)

■ 삼성전자 페이스북 생중계페이지


 * 링크로 연결된 페이지의 내용은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Comments


"'갤럭시 탭'은 사용자들의 삶 속에 파고드는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할 혁신적인 개념의 디바이스 입니다. '갤럭시 탭'은 책, 신문, 영화, 음악, 방송, SNS, 다양한 생활 밀착 애플리케이션 등이 하나로 통합된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로서 새로운 스마트 혁명의 시작이 될 것 입니다. '갤럭시 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 특화용 컨텐츠를 통해 사용자가 모바일 인터넷이 제공하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스스로의 생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LG전자, ‘옵티머스Q’ 무료 체험 이벤트 개최

“옵티머스Q 사용해보고 라스베가스 간다!!”
LG전자, ‘옵티머스Q’ 무료 체험 이벤트 개최

추가 이미지: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4320056282/

LG전자가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옵티머스Q’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삼성동 코엑스몰 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싸이언 플래닛(CYON Planet)’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고객이 사전예약 없이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맡기면 2시간동안 옵티머스Q를 대여할 수 있다 .

대여 제품으로 통화, 인터넷 서핑은 물론 옵티머스Q에 탑재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앱인 ‘스캔서치’를 활용해 코엑스 내 극장, 서점, 음반매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공간에 대한 정보 및 이용자 후기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체험 고객이나 구매 고객이 이용후기를 옵티머스Q 홈페이지(www.cyon.co.kr/event/optimusq/main.jsp)에 100자로 남기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1등 3명을 선정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2등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싸이언 플래닛에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쉬며 옵티머스Q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밖에 종로 및 강남역에 위치한 CYON 서비스센터(1544-7777, 1588-7777)에서도 동일 행사를 진행한다.

옵티머스Q는 ▲최고 사양 ▲손쉬운 사용자 환경 ▲한국 사용자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갖춘 한국형 스마트폰이다. 출시 2주만에 누적 공급량이 3만5천대 및 주말 판매량 5천대를 돌파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옵티머스Q가 제공하는 놀라운 스마트폰 생활을 보다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마케팅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인명 - LG전자
홈페이지 - http://www.lge.co.kr
블로그 - http://blog.lge.com/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LG전자 세계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출시

‘200인치 대화면에서도 손에 잡힐듯한 입체영상 본다’
LG전자 세계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출시

추가 이미지: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4291737848/
 
LG전자가 B2B시장을 겨냥, 세계 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3D 프로젝터(모델명:CF3D)’를 1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로젝터 본체 안에 좌, 우 영상을 담당하는 2개의 영상엔진과 램프를 각각 채용,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보여질 풀HD 입체영상을 한 개의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투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편광안경 방식으로 3D 대화면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프로젝터 2대로 좌, 우 영상을 각각 투사할 수 밖에 없어 2개의 영상을 조정하는 등 까다로운 설치작업이 필요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LCoS (Liquid Crystal on Silicon)패널은 LCD 프로젝터의 우수한 색감과 DLP (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의 높은 명암비를 모두 갖고 있어, 뛰어난 3D 화질을 자랑한다.

200인치 대화면에서도 풀HD(1920 X 108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7000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해 한층 더 섬세하고 풍부한 3D 영상을 표현한다.

또한, 업계최고 수준인 2500안시루멘(Ansi-Lumen)(2D영상 기준)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고, 3D 영상을 시청할 때는 대형 회의실이나 강의실 등에서도 조명을 낮추지 않고 선명한 3D 입체영상을 구현한다.

프로젝터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120Hz 기술로 화면 끌림 현상이 없이 눈에 편안한 3D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

또한, 3D 화질 보정기능도 채택, 카메라 센서가 스크린에 비친 좌, 우 영상의 밝기를 감지,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최적의 3D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B2B 시장을 타깃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광안경을 사용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3D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소규모 박물관이나, 입체영상관, 소극장 등의 공공장소에 적합하다.

한편, LG전자는 17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 프로젝터 출시를 기념, B2B 바이어들을 초청하고 론칭행사도 가졌다.

가격은 1300만원대.

LG전자 권희원 LCD TV사업부장은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LG만의 앞선 3D 화질 기술로 앞서 나갈 것” 이라며 “3D TV와 프로젝터 등 3D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3D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LG전자, 무선랜도 인터넷전화도 되는‘조이팝폰’ 출시

“와이파이 되는 롤리팝 ‘조이팝폰’”
LG전자, 무선랜도 인터넷전화도 되는‘조이팝폰’ 출시

추가 이미지: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3760764047/

LG전자가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유무선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첫 휴대폰 ‘조이팝(모델: LG-KH3900)’을 KT를 통해 출시한다.

‘조이팝’은 롤리팝 느낌의 발랄한 디자인에 와이파이(Wi-fi, 무선랜)의 편리함까지 즐길 수 있다 는 의미로 명명했다.

‘쿡앤쇼(QOOK&SHOW)’ 서비스 지원 휴대폰으로, 이동전화, 무선 인터넷, 인터넷 전화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카페 학교 등 와이파이(무선랜) 환경을 갖춘 장소 및 쿡 인터넷 전화 무선공유기가 설치된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적인 인터넷전화도 가능하다.

내부의 ‘쿡(Qook)’ 핫키(Hot Key)를 누르면, 인터넷 전화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통화 목록 및 벨소리는 인터넷전화/3G로 각각 구분 설정할 수 있다.

‘조이팝’은 14.4밀리미터의 얇은 두께와 유선형 디자인의 폴더폰으로, 유광의 강렬한 핫핑크/흰색 등 2종으로 출시된다.

무광 블랙컬러의 내부 키패드 사이에 작은 보석 같은 분홍색 포인트가 더해져 강렬한 색 대비를 통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판매가는 50만원대 초반이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유무선통합(FMC) 서비스 지원 휴대폰 출

시를 통해 통신 컨버전스 시장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 4월 1일 목요일

남산 벚꽃길 등‘서울 봄꽃길 100선’선정!

남산 벚꽃길 등‘서울 봄꽃길 100선’선정!


  - 163㎞의 싱그러운 봄 서울의 봄꽃길로 봄나들이 가자!

- 나들이, 드라이브, 특이한 꽃 등 다양한 주제로 분류

 


봄을 시샘하는 동장군이 완전히 물러나고 따스한 봄볕이 봄꽃의 만개를 재촉하고 있는 요즈음 실속있는 봄나들이 정보가 필수적인데요.  서울시(푸른도시국)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등을 총 망라해 총연장 163㎞에 달하는 봄꽃이 아름다운 『서울 봄꽃길 100선』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봄꽃길 100선』은 공원내 꽃길 36노선(북서울꿈의숲,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울창포원 등), 가로변 꽃길 29노선(영등포구 윤중로, 광진구 워커힐길, 동작구 사당로 등), 하천변 꽃길 31노선(중랑천, 안양천, 청계천 등) 총 100개 노선입니다.

 

100개의 봄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봄꽃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 등 5가지로 재분류하여 이용편의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서울지방에 개나리는 3월27일, 진달래는 3월28일경 꽃이 피기 시작되고, 벚꽃은 4월 8일경 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만개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꽃길 1 - 대형공원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가족 단위나 연인들끼리 봄나들이를 하기 좋으려면 우선 교통이 편리해야 하고, 봄꽃길 이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에 첫손 꼽히는 것은 북서울꿈의숲, 뚝섬 서울숲, 상암 월드컵공원 등 대형공원들입니다.

 

북서울꿈의숲은 큰길을 따라서 왕벚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워낼 예정이지만, 그보다는 이태리식당인 라포레스타 앞 창포원의 화려한 창포꽃과 계류와 초화원 주변으로 심겨진 수만본의 야생화가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잔디광장에서 도시락도 먹고, 전망대와 문화공연도 챙겨보세요.

 

남산은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이 순차적으로 산을 물들입니다. 시냇물이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북측순환로에는 지금 새끼손톱만한 개나리 꽃몽오리가 물이 오른 상태. N서울타워나 케이블카,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찻집 『목멱산방』도 서울의 경관을 바라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뚝섬 서울숲은 생태숲 구간에 심겨진 왕벚나무가 화려합니다. 하지만 선큰가든의 화려한 꽃과 곤충식물관의 나비군무를 꼭 찾아보세요.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운영하는 봄체험 프로그램을 꼭 예약할 것!

 

월드컵공원은 넓은 면적만큼이나 봄꽃이 다양합니다. 평화공원에는 유채와 꽃양귀비가, 노을공원에는 붓꽃과 꽃창포가 사면둘레길에는 개나리와 유채가 대단위로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노을공원의 캠핑장을 예약해도 좋아요.

 

어린이대공원은 오랜시간 자라난 거대한 왕벚나무가 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어 벚꽃이 만발할 때 가장 화려한 공원으로 꼽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과 놀이시설까지 한공간에 입지해 있어 봄나들이 장소로는 손가락에 꼽힌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에는 순환도로의 왕벚나무가 인상적입니다. 평일이라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죠. 우리나라 최고의 동물원과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까지 연계한 봄나들이 코스도 좋습니다. 인근 경마공원도 많은 가족들이 찾는 곳.

 

 

봄나들이하기 좋은 봄꽃길 2 - 도심의 작은 산과 공원

 

 석촌호수                                                     안산공원

 

도심의 작은 산과 공원들도 봄나들이 코스로 제격인데요.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맛집들이 즐비한 동네와 연계해 산책하기 좋은 곳들로, 낙산, 서대문 안산, 석촌호수(송파나루공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낙산공원은 서울성곽을 끼고 있는 대학로 뒷산으로 봄이면 성곽을 따라 심은 개나리가 화려합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경관이 훌륭하고, 나무계단 주변으로는 붉은 병꽃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대학로나 동대문으로 내려와 다양한 문화공간과 맛집을 즐길 수도 있지요.


서대문구청 뒤로 오르는 안산은 멋진 벚꽃순환길입니다. 산자락이 온통 하얗게 피어나는 화려함이 어디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인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곳.


석촌호수는 산책과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자체로 거대한 봄꽃밭입니다. 붓꽃 등 야생화 30만본을 심어 화려함이 이를데 없는데요. 주변에 롯데월드와 함께 아이들과 나들이하기에 제격이죠.

 

 

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증산로                                                        벚꽃십리길

 

새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를 감상할 수 있는 종로구 감사원길, 북악스카이웨이, 연분홍색 벚꽃이 아름다운 은평구 증산로, 강서구 곰달래길, 금천구 벚꽃십리길 등이 꼽힙니다.


삼청공원과 와룡공원은 벚꽃이 멋집니다. 특히 감사원에서 와룡공원으로 오르는 2차선 좁은 길의 왕벚나무 가로수는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꽃길. 새롭게 산책로도 확장해 걷기에도 좋습니다. 삼청동, 가회동의 문화공간과 성북동의 맛집들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개나리, 진달래가 화려하고, 성북동, 부암동, 사직동과 연결되어 다양한 문화공간과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을 잇는 세종로도 드라이브하면서 봄꽃을 볼 수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에는 허브류 등 숙근초화류와 튜립을 서울광장에는 튜립 4천포기가 봄을 맞이합니다.

 

 

산책과 운동에 좋은 봄꽃길

 

 중랑천변                                           청계천변

한강과 하천을 따라 조성된 꽃길은 산책과 운동에 최적지입니다. 몸도 건강하게 하고 꽃으로 마음도 평화롭게 하는 지혜를 잊지 마시길.

 

한강은 서울의 젖줄이기도 하지만 봄이 오는 통로입니다. 잘 조성된 자전거길과 산책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지만 곳곳에 피어나는 유채나 새롭게 심겨진 야생화를 보는 재미도 크겠죠?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동대문구, 성북구, 도봉구를 연결하는 중랑천은 각 자치구별로 모두 손에 꼽는 봄꽃길입니다. 제방위로는 벚꽃이 만개하고 아래 산책로변으로는 유채, 장미, 창포 등 다양한 꽃이 화려하게 피어날 예정입니다.


서대문구와 은평구의 불광천변,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영등포구를 잇는 안양천변, 서초구와 강남구의 양재천변, 그리고 남산공원 순환로와 서울의 중심을 흘러가는 청계천도 빼놓을 수 없는 봄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신트리공원                                                서울푸른수목원


봄꽃으로 유명한 개나리, 벚꽃, 철쭉 이외의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작년 개장한 서울창포원에서는 15,000㎡ 규모의 붓꽃원에서 130종의 다양한 붓꽃을 만날 수 있으며, 청계천로, 동작구 사당로, 송파구 로데오거리 등에는 흰색의 쌀밥을 닮은 푸짐한 이팝나무꽃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양천구 신트리공원과 광진구 아차산 보행녹도, 강동구 허브공원에서는 다양한 야생초화류와 허브류를 감상하며 자연학습까지 겸할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으며, 구로구 서울푸른수목원, 한강, 안양천, 중랑천 둔치에는 대규모 유채밭이 조성되어 노란색 물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랑구 주말농장에는 1만㎡의 공간에 화려한 배꽃이 피어납니다. 서울대쪽 관악산 입구에는 장미원이 조성되어 화려한 꽃을 피워내며, 강동구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는 봄꽃과 함께 화려한 허브의 향기가 색다른 볼거리, 즐길거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남산공원                                             여의도 윤중로

 

봄꽃과 함께 다양한 축제까지 즐기고 싶다면 4월경은 남산공원에서 개최하는 벚꽃축제와 한강․여의도에서 개최하는 봄꽃축제에 참여하여 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세요.
제3회 남산벚꽃축제가 4월 15~18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남산벚꽃축제는 4월 15일 오후7시 남산팔각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색조명으로 더욱 아름답게 연출된 남산순환로 벚꽃길 걷기와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남산의 사계절 사진전이 개최되며 남산을 찾는 어린이들에게는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를 선사합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소나무숲 탐방, 남산생태체험, 활쏘기교실 등이 개최되어 서울의 봄을 더욱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제6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됩니다.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참조). 문화예술공연은 9일부터 13일에 집중되는데요. 국제 거리예술공연 비아페스티벌(VIAF), 한강 재즈페스티벌, 꽃장식전시회, 꽃비와 함께 즐기는 불꽃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봄꽃을 즐기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봄꽃나들이에 한결 높은 만족감을 느끼시기 위해서는 미리 공원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주변 역사나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다이나믹한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유아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함께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난히 눈이 많았고 길었던 겨울, 따스한 봄바람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을 감상하는 시간은 움츠렸던 겨울을 이겨낸 서로를 위로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